정동진, 호미곶, 성산일출봉 중 어디로 떠날까? 교통·풍경·가성비 비교
2026년 새해 첫 일출, 어디서 보면 가장 좋을까요?
강렬한 바다 일출, 사찰의 차분한 분위기, 수도권 근교의 접근성까지 고민된다면
지금부터 정리해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전국 대표 해돋이 명소와 내게 딱 맞는 여행 코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동해안 명소: 강릉 정동진 vs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은 바다와 철길이 바로 붙은 감성적인 장소로,
KTX로도 바로 연결됩니다.
해변이 넓어 자리 잡기 쉽고, 주변 카페와 바다 산책로까지 있어 일출 후 코스도
여유롭죠.
일출 시각: 약 07시 39분 (강릉 기준).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한반도 호랑이 꼬리'라는 상징성과
함께, 손 모양의 조형물이 인상적인 대표 명소입니다.
불꽃놀이·공연 등 대형 행사도 함께 열려, 분위기 자체가 축제 그 자체!
일출 시각: 약 07시 32분 (포항 기준).
제주·남해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향일암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분화구 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는 독보적인 명소입니다.
등반 시간(약 30~40분) 고려해 새벽 6시 이전엔 도착해야 해요.
여수 향일암은 절벽 위 사찰에서 바다와 섬 실루엣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상형 해돋이' 장소입니다.
해돋이 후 바로 기도하거나 조용히 새해를 시작하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
수도권 근교: 도심형 일출 스팟
서울 아차산 해맞이공원은 5·7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30분 내
도달할 수 있어 부담 없는 새벽 산책 코스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강과 도심이 어우러진 스카이라인 일출이 장점!
서울 인왕산 해맞이동산은 경복궁과 도심 배경이 겹치는 포인트로
사진 감성이 뛰어나고,
한강 선유도공원은 산을 타지 않고 평지에서 도시 일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KTX와 지하철로 쉽게 가는 추천 코스
정동진역 해변은 KTX 이음 노선으로 연결돼, 청량리에서 타면
해변 바로 앞에 내릴 수 있습니다.
기차역과 바다가 붙어 있는 국내 유일 코스로,
‘일출 명소 1순위’로 손꼽히는 이유죠.
호미곶도 KTX 포항역 하차 후, 시내버스 환승으로 충분히 접근 가능해 자차 없이도 장거리 일출이 가능합니다.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은 시내버스, 도시철도로 금호강 일출과
도심 뷰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영남권 거주자에겐 부담 없는 일출 스팟이에요.
한눈에 보는 주요 해돋이 명소 비교
| 장소 | 일출 시각 | 특징 | 접근성 |
|---|---|---|---|
| 강릉 정동진 | 07:39 | 기차역 앞 해변, 산책+카페 코스 | KTX 직결 |
| 포항 호미곶 | 07:32 | 대형 축제, 손 조형물 상징 | KTX+버스 |
| 성산일출봉 | 07:36~37 |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화구 일출 | 렌터카 이동 |
| 서울 아차산 | 07:47 | 한강+도심 뷰, 산책 등산 코스 | 지하철 도보 |
정리: 어떤 해돋이 장소가 나에게 맞을까?
계획적인 여행, 대중교통 활용, 시간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분이라면
‘정동진 KTX 해맞이 여행’이 단연 최고 선택지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다, 사진, 산책, 카페까지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일출 코스로 손꼽히며,
새해 첫 여행으로 기억에 남을 확률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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